지금 비트코인은 얼마인지 골드는 얼마인지 궁금하다.
아마 가격을 보면 상상을 하겠지.
‘아 어제 숏 칠 생각이었는데 만약 쳤으면 얼마냐…’
대충 셈 때려보고 아쉬워한다.
고로 모르는 게 낫다.
휴대폰만 보면 차트를 열던 버릇이 남아있는데,
그 때마다 이 블로그를 열어보기로 했다.
누군가 찾아와줬으면 좋겠다.
'흔들릴 때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1.10.03 (0) | 2021.10.03 |
---|---|
21.09.27 너네가 날 자꾸 부추긴 탓이야. (0) | 2021.09.27 |
2021.09.24 금연은 이미 끝나있었다 (0) | 2021.09.25 |
2021.09.23 반성 (0) | 2021.09.23 |
2021.09.22 선물은 불로소득이 아니다. (0) | 2021.09.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