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일부터 22일까지 겨울방학이다.
원래는 홋카이도 여행을 가고 싶었는데
빚쟁이의 사정상 내년으로 보류하고 당일치기로 하코네 온천 여행을 다녀왔다.
이렇게 좋은 곳을 이제서야 오다니.
힐링 그 자체였다.
일본에 온지 십여년동안 참 안 가본 곳이 많았는데, 앞으로 더 많이 다녀야지.
그리고 방학중이지만 며칠은 아르바이트가 들어왔다.
매일 매일 보람차게 행복하게 살아가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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