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새 일기를 거의 쓰지 못했다.
핑계를 대자면
1. 우크라이나 뉴스 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.
2. 남는 시간에는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. 즉 일기를 영어로 쓰고 있다.
앞으로도 영어 일기를 더 열심히 써 나갈 예정이다.
빚은 잘 갚고 있다.
월급도 얼마인진 모르지만 올랐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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